이번 공모는 남항 아래쪽으로 신 국제여객터미널이 통합 이전되면, 현재 연안부두와 신포동에 각각 위치해 있는 제1·2국제여객터미널의 건물과 부지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을 선정해 사장 표창과 함께 포상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지 현황 및 위치 등의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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