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6일 미국 출장에 올랐던 유 시장이 영종 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한 투자자들과의 만나 사업 방향 등을 협의한 뒤 귀국한다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아직까지 확진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주간의 잠복기를 지켜봐야 하는 11명이 자가와 의료기관 등에 분리 격리된 상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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