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프라·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업체 패스트랙
브로케이드 비아타 v라우터로 네트워크 가상화 실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 브로케이드는 2일 호주의 인프라,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업체 패스트랙 테크놀로지가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요소로 브로케이드 비아타 v라우터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기술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패스트랙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의 이점을 통해 자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네트워크 솔루션에 대한 새로운 수준의 민첩성·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브로케이드 비아타 v라우터를 도입한 선두 기업 중 하나로 호주에서 시장 선점 우위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AD

ASX100(호주증권거래소 지수)와 다국적 고객들에 중점을 두고 있는 패스트랙은 도전적이고 까다로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혁신적인 솔루션을 확장하고 공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고성능인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로케이드는 비아타 v라우터 플랫폼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패스트랙이 기존의 투자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확실한 기술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브로케이드 비아타 v라우터는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를 활용해 하이퍼바이저와 업계 표준의 하드웨어 상에서 가상머신을 운영한다. 전용 하드웨어 네트워킹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신뢰성과 성능을 갖춘 고급 라우팅, 상태 기반 방화벽, VPN(가상사설망) 기능을 제공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