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고채 금리 상승 여파로 정책 모기지 상품인 보금자리론 금리가 내달부터 오른다.


주택금융공사는 내달 1일 신규 신청분부터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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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3.05~3.30%에서 3.15~3.40%로 조정된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달 중순 이후 국고채 금리 상승으로 조달비용이 증가해 이에 연동된 보금자리론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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