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맞아 68·45년 부부 축하
나눔문화공동체 투게더광산 신흥동위원회(위원장 김위선)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오랜 시간 좋은 금슬로 살고 있는 부부 두 쌍을 초청해 해로를 축하하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부부사진을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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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광산 신흥동위, 금슬 좋은 두 쌍에 부부사진으로 추억 선물"
[아시아경제 노해섭 ]나눔문화공동체 투게더광산 신흥동위원회(위원장 김위선)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오랜 시간 좋은 금슬로 살고 있는 부부 두 쌍을 초청해 해로를 축하하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부부사진을 찍어줬다.
이날 초청된 두 쌍 가운데 김용삼(88)·박만례(85) 부부는 68년을 함께 살며 지금도 여전히 손을 잡고 산책할 정도로 정이 살갑다고 한다.
45년을 해로한 조상형(73)·이난순(67) 부부는 사이가 좋을 뿐만 아니라 102세 노모를 정성으로 모시는 효자·효부로도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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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선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정과 지혜를 들으며 부부의 소중함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두 부부의 삶과 사랑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젊은 부부들에게도 뜻 깊은 자리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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