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삼일제약 등 3개社에 과징금 부과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제9차 정례회의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삼일제약 삼일제약 close 증권정보 000520 KOSPI 현재가 8,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2.31% 거래량 268,033 전일가 9,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적자 전환' 삼일제약, CDMO 지연·주력 품목 이탈 '이중고' 삼일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 판매재개 후 시장진입 순항 삼일제약, 대만 '포모사'와 'APP13007'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과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소프트센 소프트센 close 증권정보 032680 KOSDAQ 현재가 268 전일대비 9 등락률 -3.25% 거래량 2,895,067 전일가 277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소프트센 최대주주, 10억 규모 장내 매수 결정 소프트센, 3분기 누적 영업이익 흑자 전환 소프트센, ICT 수주 증가…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 에스엔에이치( 중앙첨단소재 중앙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051980 KOSDAQ 현재가 1,922 전일대비 74 등락률 -3.71% 거래량 2,213,823 전일가 1,996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AI, 중앙첨단소재와 '엣지 AI'기반 철도 지능화 사업 맞손 ‘조방원’이 끌고 ‘금반지’가 밀었다…정책 훈풍에 날개 단 한국 증시 중앙첨단소재, 선제적 질권 해지 단행…"미래 성장 자신감" ) 등 3곳에 대해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의무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삼일제약은 지난 2009년 자회사 삼일아이케어 주식을,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토지건물과 계열회사 삼일엘러간 지분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모두 자산총액의 17%가 넘는 규모였다. 현행법상 자산양수도 금액이 연결 기준으로 최근 사업연도 자산총액의 10% 이상이면 주요사항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삼일제약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6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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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과 에스엔에이치도 모두 보고서 미제출건이 적발돼 각각 1200만원, 3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소프트센은 지난 2013년 말 자산총액의 10.5%에 해당하는 토지와 건물을 지난해 양도하기로 결의했지만 보고서를 법정 기한이 한달가량 지나서야 제출했다.
에스엔에이치는 지난 2012년 9월 본사사옥을 양도키로 결의했다. 그러나 장부가액이 전년말 자산총액의 14.3%에 달했음에도 주요사항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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