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생진 대표는 1978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2007년 금호그룹 전무로 승진한 고졸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재직 기간동안 아이디어 1만9,000건을 제안해 훈장 2회, 대통령상 5회, 사장표창 52회, 사내 특진 7차례를 거듭하는 등 일명 ‘제안왕’으로 불리는 혁신의 대명사이다.
또한 공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창조제안에 대한 활성화와 성과창출 등에 대한 조언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별강연은 공사 임직원 뿐만 아니라 광양항 종사자 및 일반 시민들도 참석이 가능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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