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오후 이북도민 대표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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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실향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위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해외이북도민 고국방문단 195명을 포함해 이북5도지사, 이북도민연합회 임원, 명예 시장·군수 등 이북도민 주요인사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올해로 20년차를 맞는 해외이북도민 고국방문은 11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산업시설과 안보현장을 둘러보고 청와대 방문과 오두산 통일전망대 망향제 참가 등 일정을 보낸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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