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총기난사 사망자 3명으로 늘어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13일 서울 내곡동 육군 동원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총상을 입은 윤모(24)씨가 삼성 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 9시37분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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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번 총기사고 사망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 윤씨는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의료진은 심폐소생술과 함께 대수술을 했지만 윤씨는 과다출혈과 허혈성 뇌손상 등으로 사망했다.
앞서 서울 내곡동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예하 52사단에서 이날 예비군 훈련을 받던 최모씨는 오전 10시37분께 사격 훈련 중 동료에게 일곱발을 난사하고 본인에게 한발을 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씨 포함 세명이 숨지고 두명이 중상을 입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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