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가 발생한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사진=아시아경제DB

총기사고가 발생한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사진=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3일 서울 내곡동 육군 예비군훈련장 내 총기 난사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 1명이 옮겨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은 외부인 출입을 차단한 채 종일 삼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부상자 안모(25)씨는 이날 오전 11시 1분께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자세한 부상 부위와 상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병원 측은 안씨가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국군수도병원 관계자는 "오늘 오후 육군 공보에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며 부상자의 상태 등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최모(23)씨가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D

이 사건으로 최씨와 박모(24)씨 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 외에도 삼성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