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원추리 식재 모습>

<야생화 원추리 식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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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나주대교~빛가람대교 2km구간 11ha에 대규모 물억새, 야생화 단지 조성

나주시가 나주대교에서 빛가람대교에 이르는 2km 구간 11ha 면적에 사계절 보고 즐길 수 있는 야생화공원을 조성,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 쉴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조성된다.


12일 시는 지난해 가을 ‘영산강 억새와 사랑’을 테마로 실험적 축제를 개최했을 때 ‘물억새 경관이 부족하다’는 관람객들의 의견에 따라 물억새는 물론 노랑꽃창포, 털부처꽃 등 야생화 96만본을 심어 명품 공원 조성에 나섰다.

올해는 이미 6.7ha의 면적에 물억새와 야생화 59만본 식재를 완료해 한층 풍성한 물억새 군락이 형성돼 은빛 장관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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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억새는 파종이나 포트묘 식재시 2~3년이 지나야만 만개한 경관을 볼 수 있어, 올해부터 물억새 경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인근 저류지에서 직접 채취한 구근(뿌리)을 식재함으로써 물억새 경관을 조기에 관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업비를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나주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앞으로 영산강을 전국적인 물억새 명소로 만들고 관람객이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부족한 편의시설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해 적극 확충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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