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청 ‘청소년행복지원사업’ 협약 체결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1일 지역 청소년의 진로탐색, 직업체험 등 체계적인 진로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 광주북구일터청소년자활지원관과 ‘청소년 행복지원사업
[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혜숙)은 11일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 광주북구일터청소년자활지원관과 ‘청소년 행복지원사업<Promise>’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 행복지원 업무협약은 9월부터 광주형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이 연계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탐색, 직업체험 등 체계적인 진로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부교육지원청 윤혜숙 교육장,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 노영림 사무총장, 광주북구일터지역자활센터 서유미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은 부산, 세종 지역에 이어 광주의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청소년 1,000여명에게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을 위해 사업비 및 자원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푸르덴셜생명은 임직원이 ‘드림터’ 등의 진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에 인솔자 및 특강 강사로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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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헤숙 교육장은 “일선학교의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있는 자원을 활용해 진로체험터를 제공하고, 양질의 진로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일에 기업이 앞장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윤 교육장은 이어 “앞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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