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 글로벌 음원배급사 ‘빅밴드’와 음원수출 계약
"아이튠즈 등 180여개국 음원플랫폼에 K-pop 공급 기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7,72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6% 거래량 1,620,624 전일가 7,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다날, 국내 최초 'AAIF' 합류…글로벌 기업들과 AI 결제 표준 구축 나선다 자회사인 다날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음원배급사인 빅밴드(BIGBAND)와 음원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빅밴드는 아이튠즈, 구글뮤직, KKBOX, DEEZER, 스포티파이, 스핀렛 등 전 세계적으로 다수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초대형 음원플랫폼에 케이팝(K-pop)을 공급하는 글로벌 음원 배급사다. 다날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음원콘텐츠를 전 세계 180여개국에 배급·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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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오규 다날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은 “빅밴드의 유통망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이 K-pop의 열기를 함께 느끼고 최신 음원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제 2의 강남스타일, 싸이와 같은 K-pop과 한류스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유통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밴드와 음원유통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튠즈와 구글뮤직은 미국, 유럽 등에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KKBOX는 일본, 대만, 싱가폴 등 동남아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 최대의 음악 플랫폼이다.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30여개국에 진출해 24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DEEZER는 전 세계 182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 2위 규모의 음악스트리밍 사업자로 알려져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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