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재교육원 ‘2015학년도 토요영재스쿨’ 실시
전라남도나주영재교육원은 9일 우수한 지역인재 조기 발굴을 위한 토요영재스쿨 개강식을 갖고 7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 과학, 수학, 영어, 창의적 체험학습 등 논리력 신장을 위한 수업을 진행한다.
[아시아경제 문승용]
우수한 지역인재 조기 발굴…주말 활용, 나주영재교육 수혜율 확대
전라남도나주영재교육원(원장 오인성)이 우수한 지역인재 조기 발굴을 위한 토요영재스쿨 개강식을 9일 가졌다.
이날 개강한 토요영재스쿨은 2012학년부터 영재교육의 활성화 및 수혜율 확대를 위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나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 20명과 학부모,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나주영재교육원에서 개최됐다.
교육과정은 총 40시간으로 과학 20시간, 수학 10시간, 영어 6시간, 창의적 체험학습 4시간 등 7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이루어진다.
과학수업은 수준 높은 탐구활동·실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학은 수학 조작활동 및 논리력 신장을 위한 수업이 진행된다.
영어수업은 학생중심의 다양한 활동이 주가 되어 영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한 차례 국립광주과학관으로의 현장체험학습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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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영재 스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좋은 선생님들과 재미있고 특별한 수업을 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기쁘고 설렌다”고 말했다.
개강식에 참여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훌륭한 시설을 갖춘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좋은 경험을 많이 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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