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농구 선수 강이슬(22·부천 하나외환)이 섹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강이슬은 최근 동료 선수 신지현(21·부천 하나외환)과 함께 스포츠 브랜드 화보를 촬영했다.
한편 강이슬은 2012년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에 입단하며 농구 선수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제17회 'FIBA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지난 3월에는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량발전상(MIP)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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