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LS증권 LS증권 close 증권정보 078020 KOSDAQ 현재가 7,840 전일대비 260 등락률 -3.21% 거래량 383,967 전일가 8,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S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세미나 '대전편' 개최 LS증권, MTS 홈화면 개편…"ETF 전용 메뉴 신설"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수주·대미투자 호재" 은 7일 GIIR이 해외 자시화를 통해 광고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고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AD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GIIR은 LG그룹내 광고 사업을 전담하는 광고대행사로 HS애드, 엘베스트, 해외 현지 광고기획 사업 자회사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LG 그룹의 해외광고 물량 내 점유율은 50% 미만으로 파악돼 현재와 같은 고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현재 GIIR은 제일기획(삼성그룹), 이노션(현대차그룹)에 이어 국내 3위 광고업체다. 정 연구원은 "광고업의 특성상 외형부문에 있어 매출액 보다는 매출총이익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GIIR의 매출총이익은 과거 5년간 연 평균 14% 성장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의 이슈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올해는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큰 폭 성장이 전망된다"며 "784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해 현금흐름도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