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사회적 경제 동아리 공모에 39개 팀이 신청해 그 중 20팀(초 3팀, 중 5팀, 일반고 10팀, 특성화고 2팀)이 지원 대상 동아리로 선정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 동아리 지원을 통해 학교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육의 공공성 확대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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