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작년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3명은 8월 초반에 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36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14년 8월초에 여름휴가를 가겠다는 응답이 3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8월 중순 15.2% 7월 하순 14.8% 8월 하순 12.7% 순으로 북적대더라도 여름휴가를 성수기에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 되었다.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에 대한 질문에 국내여행을 선택한 이가 67.5%로 가장 많았고 해외여행은 18.7% 로 나타나 직장인들은 여름휴가에 대한 계획으로 기대감이 높음을 시사했다.
또한 2016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명리조트 삼척을 비롯하여 신규사업으로 mou체결된 청송, 진도, 남해 또한 오픈 즉시 이용 가능하다.
비발디파크(홍천)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 오션월드, 퍼블릭 골프장 등 4계절 이용 가능한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객실이 있으며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이처럼 만족도 높은 서비스와 더불어 최근에는 바쁜 회사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예약 및 각 레저컨설턴트 회원담당자가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 현재 콘도회원권 가격에 대한 전화상담을 진행 중에 있으며 상담 고객에게는 카달로그를 무료로 발송하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