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연말정산 괴담에 휘둘린 정부, 결국엔...
정부 지원사업 200개 축소
<사진>해킹을 막아라...화이트해커 월드컵
역사왜곡 외교청서 세계에 배포하는 日
갤S6 없이도 영업이익 5조9천억

*한경
'연말정산 괴담'이 부른 세금 양극화
美 '방송공룡' 디스커버리 케이블TV 씨앤앰 '눈독'
나랏빚 1년새 93兆 급증, 공무원 군인연금이 절반
<사진>구글 창업자 서울 모터쇼 화상관람
갤럭시의 귀환
전국 지자체 수돗물값 줄줄이 올린다


*서경
'평균의 함정'이 연말정산 대혼란 불렀다
1인당 나라빚 1048만원
<사진>새싹들 우리땅 독도체험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새 시험대 선 삼성전자
노사정 대표자 회의 재개...대타협 최종 조율

*머투
모바일생태계 '스타트업 연합군' 신드롬
직장인 541만명 평균 8만원 환급
<사진>구글 공동차업자 서울 모터쇼 원격관람
"대우조선해양 8시간 근무 지켜라"
삼성전자 '깜짝실적' 이재용 리더십 통했다


*파이낸셜
갤럭시 S6의 힘, 돌아온 애플, SUHD TV
<사진>"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땅"
541만명 세부담 4227억 줄어...'1인당 8만원'
중앙부처 2000개 보조사업 중 10% 없앤다



◆주요이슈


* 안심대출 '갑론을박'…임종룡 "서민 가계부채 방안 모색"
- 7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임시국회에서 2금융권 안심전환대출 출시를 여러모로 검토했으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전함. 서민금융은 신용등급별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혀. 임 위원장은 "2금융권은 금리 폭이 다양해 금리구조를 만들기 어렵다고 봤다"며 "상호금융권이 양질의 주택담보대출을 주금공에 판매하려 들지 않는 점도 난제였다"고 말함. 2금융권을 이용하는 서민층의 가계부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더 나은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함. 그는 "제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130조원으로, 역시 구조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기존에 나온 더 나은 대출로 쉽게 갈아탈 수 있게 보완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가계부채 총량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일부 국회 정무위 의원들의 주장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입장을 분명히 함.


* 여야, 자원외교 국조특위 내달 2일로 연장
- 여야가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특위를 다음달 2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 지난 1월 당시 여야 원내지도부는 국정조사 합의 당시 특위 기간을 100일간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특위에서 합의해 25일간 연장토록 했음. 또한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와 특위를 9일 동시에 가동시키기로. 실무기구 구성은 당초 7명에서 9명으로 늘어남. 정부 대표 2인, 공무원 단체 대표 3인, 여야 추천 전문가 2인, 여야가 합의한 공적연금 전문가 2인 등 총 9인으로 구성될 예정. 여야 추천 전문가 2인이 공동간사로서 실무기구 운영을 지원할 방침.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의 세부 의사일정을 여야 간사가 협의하여 오는 9일까지 정하고, 특위와 실무기구는 그날 동시에 활동을 시작하기로.


* 檢, 코스틸 압수수색…포스코 그룹으로 수사 확대
-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가 7일 포스코에 선재를 납품하는 협력사인 코스틸을 압수수색. 검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포스코 거래사 코스틸의 서울 사무실과 포항 공장, 박모 회장의 자택 등에 40여명의 검사와 수사관을 투입해 회사 재무 자료와 납품대금 거래 내역,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검찰은 코스틸이 포스코에게 선재를 납품하는 거래를 하며 2007년부터 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 불법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있음. 코스틸은 포스코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포스코에 선재를 납품하는 업체로, 특히 이 업체 박모 회장은 재경 포항고 동문회장을 지냈고, 전 정권의 핵심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음. 이번 압수수색으로 검찰 수사가 포스코건설 뿐 아니라 포스코 그룹관련 의혹과 정·관계 로비를 살피는 방향으로 확대될 전망.


* 국토부 "美 공군기 무안공항 비상착륙, 유독물질 누설 흔적없어"
- 7일 오후 3시27분께 훈련 중이던 미군 전투기 F-16 2대가 갑작스런 기체 고장으로 전남 무안공항에 비상 착륙. 이들 전투기는 이날 오후 2시35분 전북 군산의 미 공군 제8 전투비행단에서 이륙해 비행 훈련을 하던 중 1대에서 엔진 고장이 발견돼 비상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음. 착륙 과정에서 비상 착륙 시 사용되는 유독물질 하이드라진이 누출된 것으로 알려져 공항 소방대와 군이 긴급 출동했으나 유독물질이 누설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음. 이날 국토교통부는 "현장 확인결과 해당 전투기는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연료(Hydrazine gas)를 방사하거나 누설된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국토부에 따르면 무안공항에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전투기를 즉시 격리 조치하고, 공항 소방대와 전라남도 소방본부, 공군 등이 현장에 출동해 합동으로 연료 등 유독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


◆눈에 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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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수학여행 불안감 여전…지켜지지 않는 정부 개선안
- 수학여행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안전한 수학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 교육부가 시행방안을 발표했지만 전반적인 교육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로 교육부의 시행방안이 정착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 때문에 세월호 사고 이후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으로 인해 수학여행을 떠나는 초중고교가 좀처럼 늘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을 들여다본 기사.


* 인천AG 폐막 후 방치된 경기장…매년 150억 까먹는다
-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난 지 6개월이 지난 가운데 1조7000억원을 들여 지은 경기장들이 이렇다할 대회 유치나 활용이 없이 방치되고 있어 수익은 커녕 경기장 유지관리비마저 추가 투입하는 바람에 골칫덩이로 전락했지만, 인천시는 체육시설로서의 공공성을 유지하면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지만 해법은 쉽지않아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을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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