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4월 7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은행계좌서 몰래 출금 스마트폰으로 원천차단
세월호 인양쪽으로 가닥
더 노골적인 日 '독도 도발'
강남 올 연쇄 재건축…이주시기 분산 검토
*한경
중국, 메모리 반도체에 뛰어든다
돈 몰리는 코스닥 7년만에 660 돌파
2조3000억
시흥 배곧, 송도처럼 '교육특구'로
인천시, 재개발때 임대주택 안 짓는다
*서경
정부, 세월호 인양 사실상 확정
'호텔사업 꿈' 접는 동부
한화, 이라크서 2조 추가 수주
<사진>환율, 2개월만에 1080원대 재진입
물 분쟁시대 물관리가 국가경쟁력이다
주택·전월세 대출금리 0.2~0.5%p 인하
수입차 月판매 첫 2만대 돌파
*머투
집살땐 2% 전월세 1.5%
'김승연의 힘' 신도시 하나로 100억弗 수주
"韓·호주 FTA 없었더라면…아찔"
<사진>코스닥 7년2개월만에 660 돌파
朴대통령 "세월호 선체 인양 적극 검토"
*파뉴
"지금은 결단할때…머뭇거릴 시간 없어"
<사진>일본 끝없는 도발 "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
새 식약처장에 김승희
아이폰6는 '먹통'…갤럭시S6엣지는 '정상 작동'
삼성, 평창올림픽 1천억 후원
◆주요이슈
* 정부, 日교과서발 '독도 도발' 벳쇼 일본대사 초치 강력 항의
- 정부는 6일 일본의 교과서 검정 결과가 명백한 도발이라고 보고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招 致)했음. 외교부는 이날 오후 벳쇼 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일본의 교과서발 '독도 도발'에 강력 항의. 이날 초치는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이번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한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을 벳쇼 대사 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음. 외교부는 이와함께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일본이 과거의 잘못을 되풀 이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 한편 , 벳쇼 대사는 지난해 1월 일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 때와, 지난해 4월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령 했다'는 내용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표기 및 국경선을 표시한 지도가 포함 된 일본 초등학교 5·6학년 사회 교과서 검 정 통과 때 등 지난해에만 3차례 외교부에 불려왔었음.
* 세월호 유가족, 해수부 장관 만났지만 '빈손' 회동
- 세월호 유가족 대표단이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과 첫 면담을 가졌지만 별 다른 성과 없이 끝났음. 유가족 대표단은 세월호 선체를 조속히 인양할 것과 세월호 특별 법 시행령 철 회 등을 촉구했음. 세월호 유가족 법률대리인 박주민 변호사를 포함한 유가족 대표단 등 6명은 이날 오 후 5시50분부터 7시반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유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고, 선체 인양 등에 대해 2만8000 여명의 서명을 받은 건의서를 전달. 박 변호사는 면담 후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오늘 면담에 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제정과 관련해 특별법 시행령안 이 특별조사위원회의 독립성을 훼손할 가능성 이 있어 철회를 요구했다"고 설명. 그는 세월호 선체 인양과 관련해 "유가족 대표분들은 실종된 9명을 위해서라도 정부가 조속시 선체인양에 나 서야 한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강조. 다만 "양쪽 의견을 듣는 자리였고 특별한 의견접근은 없었다"며 "해수부는 현재 관련해 심층기술검토를 진행 중이며 결과가 도 출된 이후 여론 공론화 과 정을 거쳐 인양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고 덧붙였음.
* 檢'9500억원대 분식회계' 성완종에 사전 구속 영장
- 검찰은 6일 자원외교 비리 의혹에 연루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에 9500억대 분식회계와 250억 원대 회사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 검찰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2006 년∼2013년 5월 까지 최대 9500원대 경남기업의 분식회계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음. 성 전 회장은 이를 통해 경남기업 의 재무구조를 부풀려 금융권으로부터 800억원대 사기대출을 받고, 한국 광물자원공사와 한국석유공사로 부터 성공불융자금 330억여원과 일반융자금 130억여원을 부당하게 지원받은 혐의도 받고 있음. 검찰은 성 전 회장이 이런 방식으로 대출받은 회삿돈 등을 횡령 해 2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점도 확인. 지난 3일부터 검찰은 성 전 회장을 소환조사했음. 성 회장은 조사실에서 분식회계와 횡령 등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음. 성 전 회장의 구속 여부는 이달 8일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됨.
* 産銀, 정성립 대표 '대우조선해양 사장 후보' 추천
-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사장 후보로 현 STX조선해양 대표이사인 정성립씨를 추천했다고 6일 발표.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주 중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말 임시 주주총회에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부의 할 예정. 산업은행은 추천 배경과 관련 "대우조선해양의 기업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영 혁신 및 조직쇄신 의지를 가지고 대우조선해양의 체질개선을 할 수 있는 전문경영인"이라고 설명. 경기 고,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정성립 후보자는 한국산업은행을 거쳐 1981년부터 대우조선에서 근무 했음. 대우중공업에서 옥포조선소 이사·조선해양부문 본부장(상무)·조선해양부문 관리본부장(전무)을 역임한 정 후보자는 2001~2006년 대우조선해양 전신인 대우조선공업 대표를 역임. 2013년 12월부터 STX 조선해양 대표를 맡고 있음.
◆눈에 띈 기사
* 재계 호령하던 회장님들 요즘 근황을 보니
-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이 중국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때 재계를 호령하던 경영 자들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과 박건배 전 해태 회장,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등의 근황을 알아본 기사.
* [中 의존도 커지는 유통街]요우커가 먹여살리는 명동, 울고 웃는 매장들
- 경기 불황에 국내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힌 가운데 명동 거리에서는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직 원들은 기본이고 길거리까지 나와 호객행위를 하며 중국인 고객들을 하나라도 더 모시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는 등 주 고객인 중국인들을 잡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으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내국인들은 명동이 '중국인타운'이 돼가고 있는 것 같아 발길을 끊게 된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을 들여다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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