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10國10色 아세안 맞춤형 공략하라
부동산시장 훈풍 타고 가구 10년만에 기지개
한은, 3개월만에 성장전망 또 낮춘다
1000개 중기, 청년 해외창업에 설비 지원

*한경
한국 증시 '4년 박스권'벗어난다
중국계 은행 '대약진' 英美日 단숨에 추월
비싸도 너무 비싼 수입차 수리비
<사진>교황 부활절 '평화의 메시지'
정치논리에 '황금주파수' 누더기
3년만에 조선수주 '세계 1위' 탈환


*서경
은행, 해외순익 비중 20%로 끌어올린다
"회사채보다 대출받자"
"위안화 기축통화 시대 예상보다 빨리 올것"

*머투
가계부채 '안심'했던 9일 연체폭탄 '근심' 불씨남아
이재용式 스타트개혁...삼성폰 재도약
<사진>망울터진 윤중로 벚꽃길
국민연금 '오릭스 유혹'일단 퇴짜
싹튼 '경기회복' 가계 기업이 꽃피울때


*파뉴
당신의 계좌가 위험하다...'한국은 금융사기 공화국'
<사진>"고침과 회복의 계기로"
美 고용 반토막 '쇼크'
고객정보 공유도 못해...빅데이터 '그림의 떡'


◆주요이슈


* 정부, 안심대출 흥행 이후 'MBS 리스크 최소화' 집중
- 5일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5영업일 간 실시된 2차 안심전환대출 접수 결과 총 15만6000명, 14조1000억원이 승인됐다고 발표. 앞서 지난달 24~27일 진행된 1차 안심전환대출 합계 승인건수, 금액은 18만9000명, 1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음. 2차 한도 금액에 6조원 못 미치는 금액이지만, 3차 안심전환대출은 하지 않기로. 정부는 안심전환대출 흥행으로 가계부채 구조개선 목표가 1년여 앞당겨 달성될 것으로 전망. 34조원의 안심전환대출 승인금액이 시중에 모두 공급될 경우 고정금리, 분할상환 비중은 약 7∼8%p 올라감. 지난해 말 고정금리, 분할상환 비율이 각각 23.6%, 26.5%인 점을 감안할 때 해당 비중이 30%선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이는 정부가 목표로 한 2016년 목표치임.


* 문재인-박지원 5일 전격 회동 "4·29재보선 도와달라"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5일 저녁 여의도 한 식당에서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전격 회동하고 4ㆍ29 재보선 지원을 요청. 김영록 새정치연합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기자들에게 전한 문자메시지에서 "문 대표와 박 전 원내대표가 이날 오후 6시40분부터 8시20분까지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문 대표가 재보선에 대해 간곡히 도움을 청했다"고 밝힘. 김 수석대변인은 이어 "박 전 원내대표가 권노갑 고문을 비롯해 동교동 인사들과 잘 의논해 돕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임. 김대중 전 대통령 최측근이었던 박 전 원내대표도 이날 밤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 대표가 여러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제게 설명하고 간곡한 협력을 요청했으며, 저도 소위 동교동계가 호남 민심을 대변하는 내용이며 그 심각성을 설명했다"고 전함. 이어 "권 고문 등 동교동계 인사들과 잘 의논해 국민을 보고 명분있는 선당후사의 자세로 정리해 연락하겠다고 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박 전 원내대표가 동교동계 내부의 교통정리 작업을 거쳐 조만간 재보선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 성완종 이르면 내주 영장…수사 확대 가능성 주목
- 자원외교 비리 의혹에 연루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해 검찰이 내주 영장을 청구할 방침.
성 전 회장은 3일 오전 10시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검찰에 가서 소상히 밝히겠다"며 조사실로 들어간 그는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고강도 조사를 받았음. 그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음. 하지만 검찰은 성 전 회장의 혐의 입증을 위한 단서를 다수 포착한 것으로 알려져. 또 내주 성 전 회장에게 영장을 청구할 방침임. 검찰은 성 전 회장에게 분식회계와 융자금 부당 지원 등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음.


* 野, 서영교 여성위원장·정호준 청년위원장 선출
-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전국 여성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전국 청년위원장에 정호준 의원을 선출. 서 의원은 이날 치러진 대의원 현장투표와 권리당원 ARS 투표를 각각 50% 반영한 결과 전체 투표의 63.38%를 득표, 36.62%를 얻은 박인혜 전 새정치연합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누르고 여성위원장으로 선출됐음. 정 의원도 이번 경선에서 29.24%를 득표, 김광진 의원(26.28%)을 간발의 차로 앞서며 청년위원장에 당선됐음. 이번 청년위원장 후보로는 모두 6명이 출마했음. 전날 치러진 전국 장애인위원장 경선에서는 최동익 의원이 40.5%를 득표해 장애인위원장으로 선출. 새정치연합은 그간 전국위원장을 당 대표가 임명해왔으나 지난 2·8전당대회에서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권리당원과 대의원이 직접 선출토록 했음.


◆눈에 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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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불황 타파' 나선 백화점 첫 정기세일…'저렴이'만 불티
- ]불황 타개를 외치며 백화점들이 일제히 봄 정기세일에 들어갔지만 소비자들은 초특가 아이템에만 몰리고 쉽게 지갑을 열지 않는 등 아직 불황의 그늘이 걷히지 않은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기사.


* 與, 정동영 재보선 출마 예의주시하는 까닭은
- 4·29 재보선을 앞두고 서울 관악을 지역구에 출마선언을 한 정동영 전 의원의 행보에 새누리당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의 이같은 관심은 단순히 재보선 차원이 아니라 내년 총선구도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정태호 후보 보다 오히려 여론조사 추이 등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는 상황을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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