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표 통일부장관, 종교계 인사들과 만나 남북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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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홍용표 통일부장관이 31일 종교계 인사들과 만나 신임 인사와 함께 남북관계 전반에 관해 논의한다.


홍 장관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3시20분께 양병희 한국교회연합 회장과 4시께 이영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만나고 이후 5시께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을 연달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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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종교단체들이 남북 교류행사를 추진하고 있고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아 홍 장관의 취임이후 인사차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전임 류길재 장관 때도 종교계 인사들과의 만남이 있었다"고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 종교계 교류행사와 관련해서는 "(종교계가) 북측과 접촉만 하고 있고 아직 어떤 행사를 하겠다고 구체적인 신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면서 "구체적인 방북 신청이 들어오면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인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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