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사업다각화 통한 성장한계 극복"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영증권 신영증권 close 증권정보 001720 KOSPI 현재가 202,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2% 거래량 12,412 전일가 204,5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코스피 출렁이자...증권주 일제히 급락 은 30일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70,4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4.61% 거래량 192,747 전일가 67,3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에 대해 사업다각화를 통해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대림산업은 1970년대부터 건자재, 석유화학 등 건설과 관련된 상품 다각화를 통해 건설수직 계열화를 이뤘다. 여기에 최근 에너지(발전), 호텔, 임대 사업에서 디벨로퍼 역량 강화를 통한 신사업 진출로 비건설 관련 상품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건설업의 구조적 한계 문제를 사업 다각화로 극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간 이익변동성이 크다는 이유로 주가 할인요인으로 꼽혔던 유화사업부의 전망도 밝다. 중동에서 발주되는 대규모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수주에 강점을 보이자 석유화학 사업이 다시 재조명받고 있는 상황이다.
박 연구원은 "향후 중동에서 석유를 활용한 전범위로의 제품다각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유화사업부를 보유한 대림산업의 경쟁력이 재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