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군수 김성)은 ‘정남진 장흥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이 긴 겨울잠을 깨고 오는 28일 재개장한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정남진 장흥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이 긴 겨울잠을 깨고 오는 28일 재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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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사무소 ~ 토요시장 150m 구간, 매월 넷째 주 벼룩시장 개최"
"일반인 벼룩시장, 골동품 경매, 옹기 빚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 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정남진 장흥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이 긴 겨울잠을 깨고 오는 28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은 토요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된 장흥읍 칠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였다.


장흥읍사무소에서 토요시장에 이르는 150m 구간에서 펼쳐지는 벼룩시장은 일반인 벼룩시장 코너, 계절별 테마물품 코너, 생태체험 코너 등을 갖추고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재개장하는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작년에 시범운영했던 골동품 경매장을 정식으로 운영하여 146종 1,800여점의 골동품을 전시·판매 할 계획이다.


특히, 옹기 빚기, 목공예 따라 하기 등의 체험거리 운영과 가훈 써주기, 시니어갤러리 등 문화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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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벼룩시장 당일 현장신청을 통해 일반인 벼룩시장 코너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책, 생활용품 등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장흥읍 칠거리는 1980년대까지 의류와 일용잡화 등의 도매상들로 북적거려 장흥의 명동거리로 불렸으나 부산-순천 남해고속도로 개설(1972년), 부산-여수-장흥(수문포)-목포 간 해운여객선 운행 중단(1975년) 등으로 인해 상권이 급속히 쇠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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