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아용 카시트 전문 기업 순성산업이 23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에이치큐브 병원에서 예비 엄마 80여명을 초청해 '순성 안전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지난해에 이어 지속 전개되는 '엄마의 안전 약속 캠페인 시즌 2, 카시트 안전, 이제 실속 체크하세요'의 일환으로 에이치큐브 병원 산모들 대상으로 마련됐다. 예비 엄마들의 카시트 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유아용 카시트 장착의 중요성과 정확한 장착 법을 알려 카시트 착용률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병원이 주최하는 착한 바자회에 참가해 라온(LAON) 체험 존을 마련, 예비맘들이 쉽고 정확하게 장착이 가능한 ISOFIX 카시트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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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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