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3일 "박상옥 대법관 후보 인사청문회 건은 주례회동 안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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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 귀국하는 대로 접촉을 하면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면서도 "그건 협상조건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어 유 원내대표는 "청문회 개최는 너무나 당연한 건데 야당이 오랫동안 안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말끝을 흐리다가 "그건 주례회동의 협상 안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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