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VS 노화 막는 행동, 어떻게 달라?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VS 노화 막는 행동, 어떤 것 있나 봤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노화를 촉진시키는 행동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YTN 보도에 따르면, 불규칙한 수면 습관과 고독, 소외감, 스트레스 등이 노화를 촉진시킨다.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이 안 되는 사람은 7~8시간인 사람에 비해 노화가 빠르다. 특이한 점은 이보다 오래 자는 것 또한 건강에 이롭지 않다는 점이다. 낮잠을 포함해 하루 8시간을 초과해서 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은 행동 뿐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도 있다. 직장에서 은퇴한 뒤 고독과 소외감, 상실감 등 정서적인 부적응이 신체적인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심리적 안정과 가족과의 스킨십이 중요하다. 실제 스킨십을 하는 사람이 하지 않는 사람보다 평균 5년 장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 역시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스트레스를 피하려면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스트레스의 원인을 인지하고 스포츠나 취미생활 등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다면 가족이나 동료, 친구 등에게 도움을 청할 것을 권한다.
또 최근 들어 '많이 운동해야 젊어진다'는 기존의 상식이 틀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고강도의 운동을 과다하게 할 경우 활성산소를 다량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피로가 누적돼 면역력이 저하되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고, 식욕을 당기는 호르몬이 분비돼 폭식으로 이어져 살이 더 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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