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 이어 오후 2시에는 '미래 한국 건설산업의 선택! 성장을 위한 부문별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 주제 발표는 ▲2030 건설시장의 미래 전망과 대응 전략 ▲첨단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위한 기술 활용 전략 ▲미래 건설산업의 제도 환경변화와 정책 방향 ▲건설환경 변화에 맞춘 건설기업 혁신 전략으로 구성된다. 이후 이복남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 토론이 예정돼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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