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권일]


영화 ‘강남 1970’, 서예 작품 ‘입목서회展’, 창작발레 ‘데미안’ 공연 등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3월 행사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3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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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영화 ‘강남 1970’, 서예작품 전시회 ‘입목서회 展’, 창작발레 ‘데미안’ 공연 등으로 새 봄 맞이 문화행사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1970년대 땅과 돈을 향한 두 남자의 욕망과 현실을 다룬 영화 ‘강남 1970’은 관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 3회, 휴일 4회로 상영되며 대학생 이상의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가 상영되는 기간 동안 백운아트홀 로비에서는 광양제철소 서예동호회인 ‘입목서회’의 서예 및 수묵화 작품 등 20여 점이 전시, 오랜 기간 자신만의 서체와 화법을 연구하며 정진해온 회원들의 우수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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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25일 ‘문화의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헤르만 헤세 소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발레 ‘데미안’ 공연을 무대에 올려 포스코 패밀리와 지역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의 밤을 선물할 계획이다.


광양제철소 홍보팀 관계자는 “포스코 패밀리와 지역 주민들이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감동과 재미를 겸한 다채로운 컨텐츠의 영화, 전시,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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