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일본 오사카시의 오카와 미사요(여)씨가 5일 117세 생일을 맞았다.
그는 그동안의 인생이 길었느냐는 질문에 "짧았다"고 답했으며, 장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카와씨는 2013년 114세 때 세계 여성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그 후 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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