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삼일절, 전국 황사에 눈 또는 비 "낮에 대부분 그칠 것"
[날씨] 오늘 삼일절, 전국 황사에 눈 또는 비 "낮에 대부분 그칠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삼일절인 오늘은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며 눈 또는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지난 달 28일 "3월1일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낮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또 서울과 경기도는 낮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황사는 밤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2일 낮까지 옅게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황사로 미세먼지 농도도 전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동해안과 남해안에서는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와 동해 중부 먼 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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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남부내륙,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경상북도에서는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온 뒤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후부터는 점차 맑아지겠다.
그 밖의 지역은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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