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첫 영화관 입점 '마루힐프라자' 착공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수익형상가 '마루힐프라자' 분양이 시작된다.
이 상가는 청라지구 C-11-1-1 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선다. 연면적은 1만2552.65㎡다.
마루힐프라자는 의료와 쇼핑, 문화, 외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상가형태로 꾸며진다. 1층에는 약국ㆍ프랜차이즈ㆍ커피전문점ㆍ베이커리ㆍ은행ㆍ편의점ㆍ휴대폰 판매점, 2~3층에는 은행과 프랜차이즈 전문점, 4~5층은 병ㆍ의원, 6~7층은 학원 및 업무시설이 들어서도록 계획돼 있다. 청라지구 최초의 영화관도 입점한다. 총 7개관 1000석 규모의 영화관은 8~11층에 위치한다. 12층은 스카이라운지로 꾸며진다.
AD
청라지구는 현재 98%가 입주한 아파트와 2800가구 오피스텔 등으로 유입인구가 급증하는데 비해 생활편의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부족하다. 청라지구 입주 예상인구 10만명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공항철도 청라역이 개통됐고 인근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부산, 광주에 3시간대에 갈 수 있어 광역교통망도 편리하다.
시행은 제이에이치글로벌이며 시공은 중해건설, 분양대행사는 아이케이글로벌이 맡았다. 내년 4월 준공예정이다. 문의 032-562-5115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