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총기 난사 3명 사망, 용의자 '엽총' 어디서 구했나 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5일 오전 8시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일반 가정집에서 강모씨가 총기를 발사하고 불을 질러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씨는 금암삼거리 강변에서 500m 떨어진 지점에서 엽총으로 자살한 채 발견됐다.
용의자 강씨는 이날 오전 6시40분 인근 경찰서에 보관 중이던 엽총 2정을 출고했다. 이 엽총은 허가 받은 총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유명세 10년 못간 '좀비노인주택'…폐가 소문 돌고...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