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상의 총회서 임기 3년 회장 재추대

박용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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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24일 앞으로 3년간 상공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서울상의 정기의원총회에서 서울상의 회장으로 재선출된 뒤 "앞으로 3년 동안 상의 회원사와 국가 경제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추대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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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의 회장은 관례에 따라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며 박 회장은 다음 달 25일 열리는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다.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박 회장은 2013년 8월부터 전임 손경식 회장(CJ그룹 회장)의 잔여 임기를 수행했으며 정식 임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서울상의 부회장으로 새로 선임됐고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연임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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