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다국적 제약기업 머크가 바이오신약 개발 업체인 NGM에 4억5000만달러(약 5000억원)를 투자키로 했다.


머크와 NGM은 23일(현지시간) 선급금 9400만달러와 추가금 1억60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NGM이 자사 지분 15%를 머크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머크는 이와 별도로 향후 5년간 매년 연구개발(R&D) 비용 5000만 달러를 NGM에 보태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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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계약에 따른 NGM의 기업가치 평가액은 약 7억600만달러(약 7800억원)로 추산되며, 투자금액에는 NGM의 신약 후보 물질이 제품화되었을 때 받을 로열티는 포함되지 않았다.

머크는 NGM이 당뇨병, 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등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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