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독일 제약업체 머크가 글로벌 화학기업인 씨그마알드리치를 인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크는 이날 총 170억 달러를 투자, 씨그마알드리치의 주식 37%를 주당 140달러에 사들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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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머크가 신약 개발의 속도를 내기 위해 씨그마알드리치를 인수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머크는 2010년 미 화학업체 밀리포어를 60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인수 발표 후 머크의 주가는 독일 현지시간 오후 12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 하락한 69.58유로를 기록하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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