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은행이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 자문회의'를 신설한다.


23일 한은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제출한 자료에서 "금융시장 참가자와 학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 자문회의를 신설, 3월 중 여론 수렴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 내용과 수단의 적절성,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자문회의는 학계, 금융계, 시장참가자 등 5~7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은은 이와 함께 이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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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앞서 지난해 8월에도 광범위한 계층을 대상으로 정책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플리커) 경로를 활용해왔다고 전했다.


한은은 "정책결정 배경에 대한 설명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시그널링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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