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노동부는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한달 전보다 0.8% 하락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2009년 11월 이후 6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며 0.4% 하락을 전망했던 전문가 예상치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미국의 PPI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0.2% 하락을 기록하는 등 석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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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유가 하락이 PPI의 연속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에너지 관련 품목의 PPI는 지난해 12월 6.2% 하락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10.3% 떨어졌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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