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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사회적기업 한화 B&B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길에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먹고 읽을 수 있는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 B&B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노숙인 자활 돕는 잡지 ‘빅이슈’와 연계한 프로모션 '한화 B&B 빅이슈 세트'를 판매한다. 한화 B&B 서울역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작년 한해 동안 한화 B&B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리코타 치즈 샌드위치, 파주 프로방스 키스링, 생과일 딸기 주스를 세트로 구성, 해당 기간 중 3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한화 B&B 빅이슈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빅이슈 2월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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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는 잡지 판매 수익금의 50%가 노숙인 자활을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 사회적기업이다. 한화 B&B는 본 프로모션을 위해 잡지의 구매가에 추가 50%를 노숙인 자활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 B&B는 매장 직원의 40%를 취약계층,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각종 골목상권 지원 사업을 벌여 지난해 11월 대기업 최초의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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