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감사 전문성과 자체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성남시는 2011년 이후 감사관을 공모로 뽑고 있다. 대상은 공직 내·외부 인사 모두 지원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2~6일이다. 이번 공모는 현 감사관의 임기가 4월28일 끝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번에 뽑는 감사관은 일반직 5급 또는 일반임기제 개방형5호(5급 상당) 공무원이다. 임용 기간은 2년이다. 근무 실적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감사관은 성남시 138개 모든 부서와 성남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의 감사계획 수립ㆍ조정ㆍ처리, 청렴 과제 발굴 등 감사분야 전반의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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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희망자는 성남시 홈페이지(www.seongnam.go.kr)에 들어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서류를 준비해 작성한 뒤,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는 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 5명으로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서류ㆍ면접 등 심사를 거쳐 2~3명의 후보자를 복수 추천한다. 최종 합격자는 임용권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4월 초 결정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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