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4분기 실적 기대치 이하"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5,230 전일대비 90 등락률 -1.69% 거래량 36,914,111 전일가 5,3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은 17일 성광벤드 성광벤드 close 증권정보 014620 KOSDAQ 현재가 46,400 전일대비 1,350 등락률 -2.83% 거래량 289,970 전일가 47,7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성광벤드, 8%대↑…"LNG 플랜트 증설 수혜 기대" "5% 초과수익 기회"…KRX 6월 정기변경 투자전략은 5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피, 2600선 '노크' 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2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645억원, 영업이익 6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매출 723억원, 영업이익 119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수주 부진에 따른 외형 감소 여파가 수익성 하락을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수주 부진의 주된 이유는 국내 건설사 물량(해외 산업플랜트 수주)의 발주 지연에 있다"며 "피팅 수주의 세 축인 국내 건설사 및 조선사, 해외 EPC(설계·조달·시공)업체 중 조선사와 해외 EPC는 이전과 같이 발주가 이뤄지고 있으나 국내 건설사는 설계 지연과 공정 차질로 가자재의 정상적인 발주가 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그러나 건설사들의 설계가 마무리되고 있어 2분기부터는 기자재 발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 1분기 매출은 689억원, 영업이익은 122억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