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 특화 오피스텔 '엘리시움' 호텔식 서비스 선보여 눈길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포항 남구 해도동에 위치한 ‘엘리시움’이 바다 조망권이라는 점을 활용해 호텔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엘리시움은 지상 3층~15층에 원룸, 투룸 특화형으로 총 286실이 전용면적 A타입(29㎡), A-1타입(30㎡), B타입(39㎡)의 세 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주차 대수는 319대로 가구당 1대 이상으로 구성되며 9층 이상 동쪽 호실은 바다조망권이 확보 된다. 특히 B타입의 경우 침실 드레스룸, 샤워부스, 빌트인 가전 등을 제공한다. 내부 설계로는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가변형 가구를 제공해 공간 활용을 높였으며 옥상에는 태양열 에너지 발전기 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에도 신경을 썼다.
엘리시움 분양 관계자는 “바다 조망권이라는 이점을 살려 호텔식 주거형 오피스텔로 운영된다. 선보일 서비스로는 우편물 보관, 방문자 메모전달, 객실 청소 대행, 모닝콜 서비스 등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엘리시움은 투룸 특화형으로 설계되어 1~2인 가구 뿐만 아니라 2~4인이 주거하기에도 알맞다. 또한 완공 후에는 대한주택보증이 발행하는 ‘임대관리이행보증’ 상품에 가입해 임대수익 보장제를 실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엘리시움의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았으며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엘리시움의 3.3㎡당 분양가는 500만원대로 총 분양가는 총 분양가는 9천만원대 부터 1억 5천만원대까지 공급하고 있다. 홍보관은 경기 용인 죽전 대덕누리에뜰 A동 4층에 마련됐다.
분양 관련 문의는 1877-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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