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주민 10인 이상(리더1명, 일꾼 9명)으로 아파트 봉사단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이동진)는 주민들의 삶터를 보다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아파트 봉사단을 정비한다.


기존 아파트 봉사단 중 활동이 중지된 봉사단을 재정비, 봉사단 활동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봉사단 확대 모집도 한다.

위·아래 층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삭막한 시대를 바꿀 수 있는 힘은 주민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생각에서다.


참여를 위해서는 아파트나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 10인 이상(리더1명, 일꾼 9명)으로 단체를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도봉구청 자원봉사센터에서 연중 상시 이루어진다.


아파트 봉사단은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발굴, 개선하는 활동을 한다.

아파트 봉사단 조경 작업

아파트 봉사단 조경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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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쓰고 다시 쓰는 녹색장터’를 운영하며 친환경 삶을 도모, 층간소음 문제 해결 및 이웃과 소통을 위한 ‘물럿거라! 이웃사랑 엽서쓰기’도 전개한다.


단지 내 환경정화 활동, 경로당 봉사 등도 아파트 봉사단의 주된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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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신규 봉사단이 3개월 이상 활동할 시 자원봉사 프로그램 재료비를 지원한다.


특히 봉사단이 녹색장터를 운영할 경우 입주민들을 위한 EM(유용 미생물)활용법 교육을 하고 발효액을 만들어 보급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파트봉사단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며 “많은 주민의 참여로 봉사활동이 활성화되고 마을공동체 회복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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