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동 34-2번지 일대 이태원관광특구 입구 근처로 안내초소 위치로 적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태원 일대 범죄 예방은 물론 관광불편 해소를 위해 관광경찰 안내초소를 2일부터 운영한다.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이 운영하는 관광경찰 안내초소 설치를 위해 도로점용을 허가한 것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의 요청으로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27일 이태원동 34-2번지 일대에 설치가 완료됐다.


안내 초소는 2일부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해당 장소는 이태원관광특구 입구 근처로 관광객의 왕래가 많아 홍보 장소로도 최적이라는 것이 두 기관의 판단이다.

관광안내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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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초소는 조립식 가설건물 형태로 면적은 약 12㎡다.


도로점용기간은 지난 1월10일부터 2017년 1월 9일까지 2년이다.


관광경찰은 관광지 범죄 예방 및 기초질서 유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단속과 수사, 기타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임무 등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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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출범 이후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 중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안내초소 설치로 이태원을 찾는 내·외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이 기대된다”며 “범죄예방에서부터 관광 불편사항까지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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