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지난 17일 인접지역인 정읍시 소성면 오리농장에서 AI 의심 신고와 예방차원의 매몰처리가 진행됨에 따라 AI의 차단방역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지난 17일 인접지역인 정읍시 소성면 오리농장에서 AI 의심 신고와 예방차원의 매몰처리가 진행됨에 따라 AI의 차단방역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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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 AI의심신고에 따라 성내 및 동림저수지 특별관리”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지난 17일 인접지역인 정읍시 소성면 오리농장에서 AI 의심 신고와 예방차원의 매몰처리가 진행됨에 따라 AI의 차단방역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 오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 까지 36시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축산관련차량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기간에 축산차량 전면소독과 농장별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축산차량 발판에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보고가 있어 축산차량 외부뿐만 아니라 소독에 소홀할 수 있는 운전석 및 발판을 집중 소독하도록 축산차량 소유자들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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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I가 발생한 정읍시 소성면과 인접한 성내면의 주요도로 및 농장을 공동방제단 2개팀을 동원해 전면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20여만 마리의 가창오리 등 철새가 도래한 동림저수지 인근 도로 및 농장도 특별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예찰 및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충북 등 5개 시도 구제역 발생과 전남 등 8개 시도에서 AI 발생에도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으로 전라북도가 청정지역을 유지했으나, 인근 정읍시에서 AI가 발생되어 농가단위 방역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며 "관내에 악성가축전염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축산농가 지도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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