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꽁꽁축제'성황리에 폐막…'지난해보다 단기간에 9만명 더 왔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강원 홍천군 홍천읍 홍천강변에서 열린 '홍천강 꽁꽁축제'가 1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2일 개막해 17일간 '인삼송어를 잡아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홍천강 꽁꽁축제는 축제가 만들어진 이후 역대 최다인 50만 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열린 축제에서는 24일간 41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올해는 일주일이 줄어든 17일간 열렸지만 지난해보다 9만 명이 더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3회째 맞은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토대로 메인 프로그램인 송어낚시를 비롯해 6년 근 인삼을 먹인 송어 맨손잡기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당나귀 타기 체험과 눈썰매와 얼음조각이 전시된 비발디파크 스노월드, 농·특산품 판매장 등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축제조직위는 축제기간 중국 유명 방송사가 촬영하는 등 10여개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됐으며 행사소식도 세계 6개 언어로 번역돼 국내외에 알려지는 등 각 매스컴을 통해 2천 여건이 넘게 보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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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홍천인 이상번, 금단비, 배우 전혜수씨가 홍보에 앞장서고 축제기간 가수 인순이, 슈퍼주니어 희철, 일본 복싱스타 구시켄 요코 등 유명인사의 방문도 이어졌다.


한편 홍천군과 축제조직위측은 19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강당에서 축제기간 관광객의 응모권을 추첨해 소형자동차와 지역 농·특산물 등 500여개의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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