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월봉서원, 문화재 활용 전국 대표 서원 됐다
"문화재청 ‘향교·서원 우수사업’ 선정…청장상과 상금 받아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월봉서원이 문화재청의 ‘2014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 지난 16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상장과 포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각 지자체에서 국비지원을 받아 추진한 전국 38개 향교·서원 활용사업 중 활용실적이 좋고, 앞으로 문화상품화가 가능한 5개 사례를 선발했다. 여기에 월봉서원 사업이 선정된 것.
‘선비의 하루’로 대표되는 월봉서원 사업은 ‘교육문화공동체 결’ ‘문화기획 라우’ ‘상상창작소 봄’ 등과 광산구가 함께 문화네트워크를 구성한 결과물. 이 문화네트워크가 지난해 53회 운영한 7개 프로그램에는 주민 2,850명이 참가했다.
문화재청에서는 이번 평가에서 특히, 기존 유고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인문학과 결합하고, 체험·공연·답사 위주로 진행한 월봉서원의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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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관계자는 “지자체의 (서원서업에 대한) 관심이 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어 지속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서원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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