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그룹 루커스가 '모델돌'의 위엄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루커스는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브레이크 야'를 열창하며 첫 무대를 장식했다.
'브레이크 야'는 상대가 단단하게 마음의 장벽을 쌓더라도 반드시 부서뜨리고(Break) 말겠다는 내용의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이 노래는 카라와 걸스데이, 유키스 등의 노래 작곡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젠틀맨이 프로듀싱을 맡고, DJTY와 함께 작곡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