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 한국인 전용클럽 'FG와 프라임 로열'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한국인 전용 모델을 출시했다.
13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신제품 론칭 행사를 갖고 '젝시오 FG'와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을 소개했다. "개발 초기 단계인 2년 전부터 한국 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취향을 꼼꼼하게 분석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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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는 기존 젝시오 시리즈보다 강한 스펙을 원하는 40대 골퍼가 타깃이다. 드라이버(95만원)는 무게를 2g 줄였고, 중심 위치를 그립 쪽으로 이동시켜 스윙스피드를 높이는 효과를 준다. 아이언(카본 200만원)은 탄소 함유량이 적은 연철 소재(S20C)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프라임 로열 에디션' 드라이버(180만원)는 그립 경량화를 통해 전체 중량을 무려 16g이나 줄여 한층 편안한 스윙을 가능하게 했다. 헤드스피드도 빨라졌다. 샤프트에 가벼우면서도 유연하고 튼튼한 '스트레치 필'을 적용해 강도와 충격 흡수성을 향상시켰다는 점도 관심사다. '골프여제' 박인비(27)의 골프공 역시 뉴 'Z-스타'(6만8000원)로 업그레이드 됐다. (02)346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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