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앤드마힌드라 회장은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신차 '티볼리' 출시 간담회에서 2009년 해고자 복직과 관련 "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185 전일대비 40 등락률 -0.95% 거래량 1,613,438 전일가 4,225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 KG그룹,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품는다 는 아직 도전과제가 있고, 완전히 흑자전환을 달성하지 못했다"며 "(마힌드라 그룹은) '부(富)의 공유'를 가치로 여기지만, 공유하기 위해서는 '부 창출'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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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 회장은 이어 "(그룹 회장으로서 본인이) 압력을 받아 쉽게 (복직) 결정을 내리면 (현재 근무하고 있는) 5000여명의 근로자 일자리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며 "티볼리가 선전하고 쌍용차가 흑자전환에 성공하면 시간에 따라, 필요에 따라 인력을 충원할 것이고 그 인력들은 2009년 일자리를 상실한 분들 중에서 충원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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